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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은 역대 최악이다
오노 김동성 금메달 갈취 사건 때보다도 더 심하다
김동성 때는 결승전이고 금메달을 이미 딴 상황에서
금메달을 강탈 당해서 정말 큰 이슈가 있었지만
이번은 김동성 오심 사건 때보다 더 심각한데도
결승전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이슈화되지 않고 있다

이 인간이 바로 황대헌 실격처리한 쇼트트랙 심판이다
주심 심판이다
마스크를 껴서 정확한 얼굴을 모르겠다
일단 중국인은 아니고
국적은 영국이다.

이름은 아래에

여기서 중국 우다징 선수가 손으로 황대헌 선수 다리를 잡으며 반칙을 했는데도
황대헌 선수가 실격처리?
진짜 역대 최악의 오심이다

배성재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순간에 패널티 처리가 되버렸습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미터 결승전에서
헝가리 선수가 1등했는데도
실격처리해버린 심판도 바로 저 심판이다 ㅠㅠ
러시아처럼 심판을 매수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당연히 나오고 있고
현재까지 물증은 없지만 정황상 뇌물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상상초월하는 이유로 중국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헝가리 류사오린 산도르 선수가 1등이고 중국선수가 두 손을 써가며 반칙했는데도
헝가리 류사오린 산도르 선수가 실격되고 중국 런쯔웨이 선수에게 금메달을 줬다

주심은 1명이지만 부심은 여러명이다
부심도 국적은 모르지만 일단 중국인은 아니다

심판을 매수한 국가가 문제일까?
뇌물에 매수당한 심판이 문제일까?

사진과 같이 비디오 판정 중인 심판은 누굴까 알아보니.
이 심판 이름은 피터 워스. (peter worth).
나이는 66살.
국적은 영국이다.

빙상계 사람한테 듣기로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전까지는
어떤 편파판정 논란도 없었던 사람이다.


근데 갑자기 이번 중국 올림픽부터?
갑자기 중국에 금메달 만들어주기를?
그래서 중국이 이 심판을 중국자본으로 매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한국팀 감독 이야기를 대놓고 무시하는 중인 피터워스 주심.
비디오판독은 10분 동안 하면서 황대헌 실격 시켜놓고
우리팀 코치가 항의하지 10초만에 기각..

 

피터워스 주심 마스크 벗은 사진

인상이 딱봐도 뼛속깊이 대영제국 인종차별 주의자 느낌이다.
하지만 차이나머니는 달달하겠지.

 

 

 

더 심각한 건 쇼트트랙 심판 중에 중국인이 있다
그 중국인 심판은 바로 악명 높은 반칙쟁이 양양.

양앙A인지 양양B인지는 모르지만 심판진에 중국인이 있었다는 건 충격이다.

 


오노 사건의 제임스 휴이시라는 말이 많은데 절대 아니다.
나무위키 믿으면 안 된다.

제임스 휴이시는 아주 악명 높은 심판이다
국적은 호주다
바로 김동성의 금메달을 박탈한 오노 사건의 주심 심판이다
아주아주 유명한 최악의 심판이다

피터 워스, 제 2의 제임스 휴이시가 되려하고 있다.

 

나무위키에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의 문제 심판이 제임스 휴이시라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빙상연맹과 한국 쇼트트랙 팬들이
편파판정에 정말 열심히 항의해서
현재 은퇴 당한 상태다.

이번 문제의 쇼트트랙 심판 정면사진이다
아무리봐도 제임스 휴이시 사진과는 다르다
앞머리를 왕창 심은 게 아니라면 절대 제임스 휴이스 심판은 아니다
누군가 나무위키에 장난을 쳐놓은 거 같다

예전부터 동독, 소련 같은 공산국가들은
약물, 심판매수 같은 방법으로 늘 올림픽을 망쳐왔다
하지만 이젠 중국이다
공산당 1당 독재국가 중국은 올림픽정신을 오염시키며
여러모로 사회악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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