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사단 눈물의 끝은... 이젠 그만

최진실사단 눈물은 이제 그만

최진실삼우제가 이틀전 끝나고
지금 최진실사단은 거의
패닉상태라고 합니다.

이제 최진실사단이라는
이름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ㅠ

너무 슬픕니다.

이영자, 이소라, 엄정화, 홍진경, 정선희, 신애 등..

다들 친자매 이상으로 친하게 지냈었고 故안재환씨 장례식 때도 엄청난 의리를
보여줬었죠.

'진실아 진실아 가지마.....'


아직도 간간히 악플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젠 이들을 악플에서 해방시켜주었으면 합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받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