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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자살이 검색어 1위 더군요..

처음에는 장자연씨가 누군가 했습니다.
알고보니 꽃보다남자에 나오는 악녀3인방 진선미 중에 써니 역을 맡으신 분이더군요.

소속사와의 분쟁과 비중 문제로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살기위해 죽음과 싸우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허무하게 자살을 선택한 그녀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마침 관련검색어에 자살예방이 있더군요.
우울하거나 힘들다고 혹시 자살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자살예방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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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송하는 9월 12일자 최윤영의 W (World Wide Weekly) 라는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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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절망에 빠져
모두를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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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일부러 넘어뜨려가며
학생들에게 팔과 다리가 없는 본인도 일어설 수 있다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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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그는
참으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인 것 만은 분명하다.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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