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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선수가 이번 베이징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드디어 은메달을 땄습니다

너무 기뻐서 방방 뛰다가 글을 좀 써야지 싶었다

바로 정재원도 전명규 빙상연맹 회장의 파벌 피해자기 때문에

은메달 따고 태극기 들고있는 정재원 선수

 

 

정재원 선수는 평창올림픽 메스스타트 경기에서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 만들기 전략에 희생자로 투입됐었다

 

정재원 선수가 앞에서 속도를 내면서 
뒤 따라오는 선수들 체력을 미리 빼놓는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앞에서 빠르게 달렸다 느리게 달렸다 반복하면서
다른 선수들 체력을 빼놓는 역할로..

아니 무슨 올림픽 결승전 경기에서 
똑같은 한국 선수들끼리 누군 희생자가되고 누군 금메달을 따고?

 

 

 

결국 이승훈 선수가 정재원 선수 덕에 금메달을 쉽게 따게 됐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은 
바로 정재원 선수가 이승훈 금메달의 80%를 만들어주었다는 사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가장 추천이 높은 댓글

평창올림픽 매스 스타트 결승전에서
이승훈 금메달 따게 해준다고
앞에서 바람막이 역할로 희생했었다고 기억함..
처음부터 빠르게 달려나가 다른 선수들 힘빼놓고,
공기저항도 다 받아서 후반에 뒤로 처지면
힘 비축했던 이승훈이 치고 나가서 메달 따는..
전명규 그 사람이 한체대랑 빙상연맹
꽉 잡고 있어서 거부할 수가 없다고.

 

그것이 알고싶다 전명규 파벌 특집에서도 이미 밝혀진 내용이다

 

 

이렇게 정재원이 결승전에서 바람잡이로 희생해준 덕에 이승훈은 금메달을 땄다
결국 얼마안가 후배 폭행으로 이승훈 선수는 또 구설수에 오르고..

 

이런 강압적이고 폭행이 만연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어린 정재원 선수가 이승훈 금메달 만들기 작전
희생양 역할을 거부할 수가 있었을까???

 

 

그래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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