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최진실 조성민 부부한테 딸이 있다
이름은 최준희
청담중학교 출신이다
지금은 엄마따라 연예인하겠다고 소속사도 들어가고
여러가지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
끔찍한 학폭을 저질렀다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다고 한다
최준희 학폭 논란의 피해자는 바로 가수 박상민 딸!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
최준희 학폭 논란 피해자는 바로 박상민 딸이다
박상민은 자신의 딸이 너무 심하게 학교폭력을 당하자
최진실 딸을 만나려는 시도까지 했다고 한다
아끼던 연예계 동생 최진실의 딸이
자신의 딸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는 현실이
얼마나 어이가 없을을까
결국 학폭에 시달리던 박상민 딸은 자퇴를하고
검정고시를 봤다고 한다
가해자 최준희는 문제 없이 학교 졸업을 했고
최진실과 최준희, 얼굴 닮았나요?
하지만 성격은 완전히 딴판인 거 같다
최준희 양의 SNS만 살펴봐도
학폭의 증거들이 있다고 한다
왜 박상민 딸 박가경 양을 괴롭히고 왕따 시켰냐는 익명 질문에
"잘못한 어린이는 매을 맞아야되"라는 최준희(보름이)
뭐가 잘못한 거고 왜 최준히가 매를 때리는 건지
중학생의 세계는 너무 무섭다
학교폭력의 가해자로써 학폭위 출석한 적 있냐는 질문에
"웅 근데 알빠니 ㅎ"라는 대답을 남겼다
죄책감 전혀 없어 보인다
페이스북에 박상민 딸 얼굴 사진 올린 다음
"아니 저렇게 생긴 것도 재주"라고 비하하고
역시 박상민 딸 사진 올려놓고
"진짜 이렇게 생기면 다른 사람들 눈은 생각 안 해주나"
"글래 냄새난다"
라며 왕따놀이 같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대놓고 사이버불링을 ㄷㄷ
그러면서 자기 SNS에는 박상민 딸이 거짓말로 누명을 씌운다는 내용을 올리고 ㄷㄷ
그러면서 한편으로 외할머니가 자기를 학대한다고 주장하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만 편애하고
할머니가 자기를 옷걸이로 때리고 손을 물었다는 주장도 했다
이런 성격이면 할머니도 키우기 꽤나 고생하셨을 듯하다
결국 경찰 악동학대팀이 조사를 시작했고
결과는 무혐의
최준희 자작극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면서도 경찰에 지속적으로 신고했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번 박상민 딸 왕따 논란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ㄷㄷ
이런 논란이 이어지자 뉴스가 뜨기 시작했고
친구 동찰들의 증언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다 착한척이다, 실제 말투랑 100% 다르다"
더 충격적인 건 같은 청담중에 윤유선 딸도 다녔었는데
박상민 딸처럼 윤유선 딸도 괴롭혔다고 한다
아니 뭐 연예인 딸만 보면 악마화되는 건가?
돈 빌려서 돈 갚지 않기에
본 적도 없는 애들한테 돼지년이라고 욕하기
"애미 이미 뒤져서 상관없음"
어마어마한 패드립 논란까지 ㄷㄷ
특히 박상민 딸을 집요하게 괴롭혔다고 하는데
최준희 정말 보통 아이가 아니군요
결국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학교폭력을 인정하긴 했다
통통한 얼굴의 최준희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학폭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자신을 옹호해주는 거짓말을 고정댓글로 선정 ㅋㅋ
학폭을 순순히 인정한 이유는 아마 소속사에 들어가서 연예인을 해보겠다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당연히 민심을 좋을 수가 없다
매우 시끄럽다
쌍커플 수술도 마쳤다고 한다
사진은 쌍수하기 전 사진
많은 사람이 댓글 달고 증언하는 내용들 읽어보면 충격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늘 그렇듯 가해자는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남친이랑 데이트하는 사진 자랑도 하고 ㅎㅎ
과연 최준희는 학폭 논란을 묻어버리고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다
근데 하필 소속사가
견미리 딸 이유비있는 와이블룸 소속사 ㅎㅎ
견미리 남편은 금융범죄로 구속됐었다
이승기도 견미리 딸이랑 사귄다고
욕 엄청 먹고 있는데
아무튼 연예인 딸들만 골라서 왕따하고 괴롭혔다면
이건 어떤 심리일까? 부러움? 질투? 시기?
그래도 중딩이던 철 없던 시절 행동이라
지금은 철 들었을 거라 믿고 봐주는 게 어른 들의 역할 아닐까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