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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순간에 경기를 종료 시켜버린 
가나전 심판 앤서니 테일러

너무 황당한 심판의 행동에
분노한 벤투가 항의를 했고
결국 퇴장을 선언한 안소니 테일러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경기 종료 후 퇴장 당하는 벤투 감독

웃긴 건 경기가 끝났으니 퇴장도 없다
자가기 경기 끝내놓고 퇴장이라니 웃기는 일이다

안소니 테일러 심판의 국적은 영국이고
출신 고향은 맨체스터다

맨체스터 출신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고 글을 읽어야한다

 

 

손흥민 퇴장시키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

사실 가나와의 월드컵 경기 이전부터 
심판이 앤서니 태일러로 배정됐을 때부터
축덕들한테는 난리였었다

그는 바로 손흥민을 무리하게 퇴장시킨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맨처스터 출신으로 맨채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편파판정으로도 매우 유명하기 때문이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 퇴출 운동 청원 운동 16만명 서명

 

우리나라에는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청원이 있었다
이런 청원사이트가 영국에도 있는데

황당하고 어이없는 판정에 대한 논란이 너무 많아
앤소니 테일러 심판 퇴출 청원 운동이 있었고
무려 16만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했었다

인터넷을 잘하지 않는 영국인들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다

특히 첼시 안티팬으로 유명하다
맨유와 첼시 경기에서 편파판정으로 악명높다

 

 

 

맨유에 거슬리면 다 퇴장시키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

 

실제로 영국에서 축구 뉴스를 검색해보면
앤서니 테일러의 편파판정에 대한 뉴스가 굉장히 많다

주로 맨유에 대한 편파판정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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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인데
심판이 이렇게 축구 뉴스 1면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은가?

앤서니 테일러는 간혹 뉴스의 주인공이 됐었다
편파판정으로!

특히 아시아 선수와 흑인 선수들에게 유난히 가혹하다

첼시 소속 흑인이나 아시아 선수면 아주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첼시 소속이고 흑인 선수면 더욱 가혹하게 퇴장시키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

인종차별 논란이 생길정도로 편파판정이 심한 앤소니 테일러 심판

 

 

 

파란색 유니폼만 보면 발작 퇴장 시키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

실제로 2020년 fa컵 결승에서 심판을 맡았는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마테오 코바치치를 퇴장시켜서 
크게 논란이 됐었다

왜? 마테오 코바비치는 첼시 선수기 때문이다
첼시 선수들이면 그냥 다 퇴장이다

 

 

스페인 흑인선수 가차 없이 경고 맥이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

뿐만이 아니다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에서도 스페인 흑인선수한테
쓸데없이 경고를 남발해서 논란이 크게 됐었다

이때 스페인은 국가적인 분노가 발생했었다

 

 

 

레딧에도 자주 올라오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 퇴출 운동

레딧에서도 검색해보면 
똥 같은 심판이라고 
FIFA에 편지써서 퇴출 시키자는 글이 많았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을 트위터 검색해보면 원래부터 유명한 악마 심판이었다

트위터에서 Anthony Taylor 심판 검색해보면
아주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절대 좋은 이야기는 없다

죄다 편파판정에 대한 이야기 뿐이다

 

결론적으로
가나 첫 번째 골도 핸드볼 파울로 
골을 취소 했어야 했다!
경기 종료 전 코너킥도 진행했어야 했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 퇴장 발작 버튼 3가지
1. 첼시
2. 흑인
3. 아시아인

 

3줄 요약
영국에서도 편파판정으로 악명 높았다
첼시선수, 흑인선수, 아시아선수에 유독 가혹하다
온라인에선 조용한 영국인들도 퇴출 청원에 16만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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