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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류는 발전했나 보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하지만 인간다워지고 있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는 과거와 별 차이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이 이런 내용이다.
내가 제작자의 의도와는 달리 해석했는지 모르지만
유전자를 가진 생물 중에서 가장 추악한 건 인간같다.
보는 동안 초반의 지루함만 참으면 분노라는 후폭풍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_-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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