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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액션보다는 사람을 이끄는 장수의 내면적 고뇌이자
모든 인간들의 공통적 고민과
리더에게는 운명같은 선택의 순간들
대의와 명분 그리고 맹세!
'나는 장군이다'
제작자도 액션보다는
이런 점을 전달하고 싶었나보다.
전쟁터에서 인간은 적과 아군 그리고 장군이 있다!
화끈한 빅액션을 기대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이 세사람을 한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게 어디란 말인가..
별 3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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